아파트형 공장 투자의 5가지 원칙
[ 나는 아파트공장으로 100억의 자산가가 되었다 ]
"아파트형공장은 전에 없던 새로운 투자처가 아니다. 당신이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해라."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의 방향은 아파트도 오피스텔도 아니다.
아파트형공장 투자가 가장 안정적이며 꾸준한 임대수입을 보장할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하는 결심이다. 지금 당장 결심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성공할 수 있다."
아파트형공장 투자의 5가지 원칙
1. 부동산 투자는 아파트형공장 투자로 시작하라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때는 반드시 현금 자산의 규모와 투자 목적을 분
명히 해야 한다. 현재의 재무상황과 목돈을 언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투자는 무조건 실패하게 되어 있다.
부동산은 항상 팔 때를 생각하며 구입해야 한다. 팔고 싶을 때 쉽게
팔리지 않는다면 돈이 그대로 묶이게 된다. 게다가 대출까지 최대로 받아놓은 상황이라면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소형빌딩이 아닌 환금성과 수익성, 그리고 안정성이 확인된 아파트형공장에 투자한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금이 준비되었다면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투자하기 전에 가장 먼저 아파트형공장에 투자하길바란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주는 투자 물건에 가장 먼저 투자하고 매월 발생하는 높은 임대료를 바탕으로 또 다른 현금 자산이나 부동산 자산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2. 반드시 가장 오래된 지역을 우선 선택해라
아파트형공장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은 국가산업단지다. 국가는 서울 핵심도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무역과 수출, 그리고 생산과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국가에서 책임을 지고 완성한 산업단지이기 때문에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오랫동안 국가에서 관리해온 지역이기 때문에 입주기업들의 매출 현황도 우수한
3. 1층로비에서 입주 현황을 확인해라
아파트는 몇 동 몇 호에 누가 사는지, 해당 아파트에 공실이 얼마나입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오피스텔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파트형공장 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공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건물 1층로비에 입주 현황이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건물 로비에는 아파트형공장에 입주해 있는 회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기 때문에 입주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4. 대출을 받았다면 대출 원금을 조금씩 갚아나가라
수증에 돈이 있을 때 돈을 갚아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돈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이 있어도 일부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고 나머지 돈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투자를 할 때는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다.
아파트형공장에 투자할 때 만약 대출을 받아서 투자했다면 반드시 매월 들어오는 임대료에서 일정 금액은 조금씩이라도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 최근 미국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금리 인상이 예견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특히 대출이자만 상환하면 안 된다. 반드시 대출 이자와 원금을 함께 상환해야 한다. 1년 이후에는 변동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은행에서 더욱 높은 이자비용을 요구할 것이다. 매년 높은 이자비용만 지불하고 대출 원금은 그대로 둘 것인가? 가능하면 틈틈이 원금과 이자를 같이 상환하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나중에 은행에서 대출 연장을 하거나 추가 대출을 받을 때 유리한 입장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5. 렌트프리를 하더라도 임대료는 깎아주지 마라
아파트형공장에 투자하고 나서 임대를 놓았다고 가정해보자. 한 기업체에서 해당 물건에 입주하려고 할 때 임대료를 조금만 깎아달라고 요청할수도 있다. 특히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한 푼이 아쉽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를 하는 기업체들이 많다. 이런 경우에 초보 투자자들은 임대료를 20만~30만 원 깎아주기도 한다. 나는 임대료를 깎아주기보다는 차라리 한두 달 임대료를 면제해주는 '렌트프리'를 하는 것이 더 유리 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임대료를 낮춰서 계약하게 되면 기본 수익률이 엄청나게 하락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임대료 30만 원을 할인해주면 1년에 360만원이나 할인해 주는 셈이다.
아파트형공장을 매입하고 나서 혹시나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는다며 렌트프리를 제공해보자. 임대료를 깎아주고 당장 임차인을 구하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미련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임대료를 깎아서 수익률은 낮추고 임차인에게 끌려다니기보다는 과감하게 렌트프리를 제공해 임차인의 초기 비용을 줄여주어 신뢰를 형성한 후에 꾸준히 안정적인 임대료를 받는 편이 좋다.
아파트형공장 (지식산업센터) 투자 문의
010 2786 9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