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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내의 시작은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생각하는 비로소 시작된다

랩퍼우26 2018. 11. 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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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내의 시작은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생각하는 비로소 시작된다.
나도 참을수 있고, 상대도 참을수 있고, 우리 모두가 참을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인내가 아니다.

노력하면 발전하는 법칙은 자연의 순리이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일정한 성공의 법칙
그것은 바로 열심과 노력, 그리고 인내다.

인내와 노력은 언제나 고통을 불러 일으킨다.

기존의 체력보다 더 좋은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한계를 넘는 근력 훈련을 해야 한다

실패하는 가장 확실한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다. 이방법은 100% 실패를 보장한다.

재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다.
짧은 시간안에 결과를 만드는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은 언제나 실패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우리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어려움과 고통스러운 순간을 만난다면, 그래서 절망감과 패배감으로 가득차 일어설 힘조차 없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성공을 향해 제대로 가고 있다는 사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길에서 위기를 만난다면 슬퍼할것 아니라 오히려 기뻐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누면 내것이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나누고 싶어도 정말 나눌것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나 역시 처음에는 "하나님 먼제 채워 주세요. 그러면 그것으로 나눌께요" 라고 기도한적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을 좇아 먼저 나누기 시작할때 하나님은 거꾸로 채우기 시작한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선포 해야할 우리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매일같이 하나님을 내안에 초대하지 않는다면 성경이 말하는 놀라운 일들은 그저 약 2000년 전의 이야기일뿐,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는 될수 없다.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에게는 모든것이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우연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을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사람들의 생각은 살아 있는 것이 축복이고, 오래 사는 것이 복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르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 어디서 사느냐가 아니라 어디서 죽느냐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2018.06.19 Q.T

오늘날 우리는 우리 입술이나 마음에 불평과 불만을 갖고 살고 있는거 같다.
삶이 풍족하고, 부족한것 없지만 조금 더 남보다 더 갖을려고 하고 남보다 더 잘날려고 하고,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일인가 고민하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성경은 말하고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
그렇다면 왜 가난이 복입니까?
가난 자체가 복이 아니라 가난이 가지고 있는 특성-모두는 아니지만,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길, 통로가 되기 때문에 가난이 복입니다. 가난은 우리의 마음을 낮은 곳으로 이끌고, 하나님을 향해 구원의 손을 들기 때문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 처럼 우리는 부자처럼 인생을 살면 안됩니다.
보이는것에 집중하지말고 보이지 않는것에 집중하는 저나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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