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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알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인다📖
(1)성경의 기록과 믿음의 근거
성경은 역사적으로 수천년 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금부터 약 3,500년 전부터 1,900년 전까지 1,600년동안 기록했다
(2) 사람들이 살고 있는 우주와 만물을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성경을 통하여 알아본다
1)우주에는 별이 몇개 일까?
➡사람의 눈으로 볼 수있는 별의 수효는 약 4,000~6,000개정도 된다고 한다
📖예레미야33:22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왜 구태어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를 대비시켜 말씀하셨는가? 그 이유가 오늘날에 와서야 비로소 천문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모래알 수와 하늘의 별의 수는 거의 같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것을 어떻게 알고 기록되게 하셨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학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우주에는 통계수치상 약10의25승개의 별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지구상에 있는 모래알의 수효도 대략 그 정도라 한다
10의 25승 개는 사람이 1초에 10개를 센다고 가정할 때, 약 20만조 년이 걸린다는 것이 수학적 설명이다
결국 사람이 수천번을 거듭 태어나 한 평생을 하늘의 별만 세어도 다 셀 수가 없다는 것이 된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는 사람이 셀 수없다고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고 계신다
📖시편147:4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시편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1985년 미국 과학재단은 초은하 집단을 발견해 발표하였다
그 길이가 10억 광년이라고 한다
✈1광년 : 빛이 1년간 달리는 거리가 약10조km
10억 광년이면 10조km의 10억 배의 거리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주가 얼마나 광대하고 신비한지 과연 우주의 끝은 있는지 인간의 능력과 지식으로는 다 측량하고 헤아릴 수 없다
2) 북편 하늘의 하늘
▷미국의 3대 천문대에서 북편 하늘에 별이 전혀 보이지 않는 지름이 3억 광년이나 되는 텅 빈 상태의 불가사의한 공간이 있다
그 정도의 공간이면 약 1천억 개의 별로 구성된 은하계가 약 2천 개나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뉴욕타임즈 1981년10월2일자」
「중앙일보 1981년 10월13일자」보도 내용 중
📖 욥기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현대 과학조차도 이제야 알게 된 사실을
성경은 어떻게 3,500년 전에 정확하게 기록하셨을까?
3) 성경은 어린아이 탄생과정과 지구 탄생과정을 비교한 말씀과도 같다
태속의 아이가 양수에 둘러싸여 있고
그 태 속에 캄캄한 모습과 같다
📖욥기38:8~9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는자가 누구냐?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이사야50: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 대기권 밖
→대기권 밖은 흑암하다
📖이사야 50: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5)블랙 홀
우주에 블랙홀이 있어 수많은 별들이 그리고 빨려 들어가 흔적없이 사라진다고 과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하나님은 1900년 전에 성경에 기록하셨다
📖 유다서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6)오존층
오존층은 지구를 덮고 있는 보호막이다
📖이사야40: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의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차일(=해) : 해를 가리기 위해서 천막을 치셨다
7) 지구 물의 순환과정
물의 순환 과정은 16~17세기 경에 밝혀졌다
태양은 물의 표면을 데워 수증기로 변하고
수증기는 하늘에 올라가 그것이 구름이 되어 다시 땅으로 쏟아져서 물로 흘러서 생명체가 살게 된다
바다는 곧 비의 근원이 된다
📖 욥기36:27~28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 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위에 쏟아지느니라
📖 시편147:15~17
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눈을 양털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같이 흩으시며
우박을 떡 부스러기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전도서11: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8) 지구의 둥근 모양
→옛 사람들은 지구가 평편으로 되었고 끝에 가면 떨어진다고 생각하였다
📖이사야 40:22
그(하나님)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영어로 번역→ 땅은 둥근 땅위에)
9)허공에 떠 있는지구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 발표로 지구는 허공에 떠 있으며 태양과 지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인력이 있어 지구를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되었다
📖 욥기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성경은 뉴턴의 발표 이전에 이미 3,500년 전에 지구는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10)지구 내부 모양
지구표면은 각종 식물을 내지만
지하는 마치 불처럼 마그마가 들끓고 있다
지구의 반지름은 약6,378km인데 사람들이 지금까지 땅 속을 파 들어가 가장 깊은 구멍은 겨우12km에 불과하다
📖 욥기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성경은 약3,500년 전에 지구 지하에 불이 있음을 알려주셨다
■ 약3,500년 전에 하나님께서 욥에게 질문하신 내용 ■
📖욥기38:4~5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준승 : 평면의 기울기를 재는 수준기와 먹줄
※도량 : 길이와 부피
📖 욥기38: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느냐?
📖 욥기38:25~27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사람 없는 땅에, 사람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촉촉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 욥기38:33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 욥기 38:36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 욥의 대답 ●
📖 욥기40:4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하나님의 말씀■
📖 이사야 45:1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1)성경의 기록과 믿음의 근거
성경은 역사적으로 수천년 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금부터 약 3,500년 전부터 1,900년 전까지 1,600년동안 기록했다
(2) 사람들이 살고 있는 우주와 만물을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성경을 통하여 알아본다
1)우주에는 별이 몇개 일까?
➡사람의 눈으로 볼 수있는 별의 수효는 약 4,000~6,000개정도 된다고 한다
📖예레미야33:22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왜 구태어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를 대비시켜 말씀하셨는가? 그 이유가 오늘날에 와서야 비로소 천문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모래알 수와 하늘의 별의 수는 거의 같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것을 어떻게 알고 기록되게 하셨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학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우주에는 통계수치상 약10의25승개의 별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지구상에 있는 모래알의 수효도 대략 그 정도라 한다
10의 25승 개는 사람이 1초에 10개를 센다고 가정할 때, 약 20만조 년이 걸린다는 것이 수학적 설명이다
결국 사람이 수천번을 거듭 태어나 한 평생을 하늘의 별만 세어도 다 셀 수가 없다는 것이 된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는 사람이 셀 수없다고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고 계신다
📖시편147:4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시편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1985년 미국 과학재단은 초은하 집단을 발견해 발표하였다
그 길이가 10억 광년이라고 한다
✈1광년 : 빛이 1년간 달리는 거리가 약10조km
10억 광년이면 10조km의 10억 배의 거리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주가 얼마나 광대하고 신비한지 과연 우주의 끝은 있는지 인간의 능력과 지식으로는 다 측량하고 헤아릴 수 없다
2) 북편 하늘의 하늘
▷미국의 3대 천문대에서 북편 하늘에 별이 전혀 보이지 않는 지름이 3억 광년이나 되는 텅 빈 상태의 불가사의한 공간이 있다
그 정도의 공간이면 약 1천억 개의 별로 구성된 은하계가 약 2천 개나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뉴욕타임즈 1981년10월2일자」
「중앙일보 1981년 10월13일자」보도 내용 중
📖 욥기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현대 과학조차도 이제야 알게 된 사실을
성경은 어떻게 3,500년 전에 정확하게 기록하셨을까?
3) 성경은 어린아이 탄생과정과 지구 탄생과정을 비교한 말씀과도 같다
태속의 아이가 양수에 둘러싸여 있고
그 태 속에 캄캄한 모습과 같다
📖욥기38:8~9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는자가 누구냐?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이사야50: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 대기권 밖
→대기권 밖은 흑암하다
📖이사야 50: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5)블랙 홀
우주에 블랙홀이 있어 수많은 별들이 그리고 빨려 들어가 흔적없이 사라진다고 과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하나님은 1900년 전에 성경에 기록하셨다
📖 유다서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6)오존층
오존층은 지구를 덮고 있는 보호막이다
📖이사야40: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의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차일(=해) : 해를 가리기 위해서 천막을 치셨다
7) 지구 물의 순환과정
물의 순환 과정은 16~17세기 경에 밝혀졌다
태양은 물의 표면을 데워 수증기로 변하고
수증기는 하늘에 올라가 그것이 구름이 되어 다시 땅으로 쏟아져서 물로 흘러서 생명체가 살게 된다
바다는 곧 비의 근원이 된다
📖 욥기36:27~28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 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위에 쏟아지느니라
📖 시편147:15~17
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눈을 양털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같이 흩으시며
우박을 떡 부스러기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전도서11: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8) 지구의 둥근 모양
→옛 사람들은 지구가 평편으로 되었고 끝에 가면 떨어진다고 생각하였다
📖이사야 40:22
그(하나님)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영어로 번역→ 땅은 둥근 땅위에)
9)허공에 떠 있는지구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 발표로 지구는 허공에 떠 있으며 태양과 지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인력이 있어 지구를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되었다
📖 욥기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성경은 뉴턴의 발표 이전에 이미 3,500년 전에 지구는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10)지구 내부 모양
지구표면은 각종 식물을 내지만
지하는 마치 불처럼 마그마가 들끓고 있다
지구의 반지름은 약6,378km인데 사람들이 지금까지 땅 속을 파 들어가 가장 깊은 구멍은 겨우12km에 불과하다
📖 욥기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성경은 약3,500년 전에 지구 지하에 불이 있음을 알려주셨다
■ 약3,500년 전에 하나님께서 욥에게 질문하신 내용 ■
📖욥기38:4~5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준승 : 평면의 기울기를 재는 수준기와 먹줄
※도량 : 길이와 부피
📖 욥기38: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느냐?
📖 욥기38:25~27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사람 없는 땅에, 사람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촉촉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 욥기38:33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 욥기 38:36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 욥의 대답 ●
📖 욥기40:4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하나님의 말씀■
📖 이사야 45:1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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