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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3:10-18, 전도서 7:20)

이 세상은 의인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찻는 사람도 없는 힘든 이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작 힘들고 어려울때 누구를 찻습니까? 여려분은 저의 고백처럼  세상을 의지말고 빛되시고 생명되시는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뜻이 우선시 되며
때로는 하나님의 계획보다 나의 계획이 우선시되며
때로는 하나님의 의지하기보다 세상과 사람을 의지 한 나를 보며 무너지고 넘어지는 내 자신을돌이켜 봅니다. 내 입술로는 주를 찬양하고 주를 사랑한다고 했지만 정작 내 자신과 물질를 사랑 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내가 어떻게 잊으리요. 내가 어떻게 끊으리요. 오 주는 나의 피난처 이시며 요세 이십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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