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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왜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시는지 그 이유에 대해 확실히 알고 열심히 모이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유를 잘 모르면 모이는 것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교회에서도 모입니다. 그리고 팀에서도 모입니다. 이렇게 모여야 하는 이유를 잘 아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잘합니다. 수준급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왜 모여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모르고 그저 목사님이 나오라고 하니까 나오고 팀장님이 나오라니까 나오는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 안 모이는 사람 보다는 낮겠지만 그러나 더 멋진 신앙인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믿는 자들은 왜 모이기를 힘써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여야 합니다. 시편100편을 보면 “온땅이여 여호와께 부를찌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은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할렐루야!
믿는 자들이 모여야 하는 첫번째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첫번째 목적도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자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는 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신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두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의 등불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깜깜한 밤에 후래쉬 라이트로 우리가 가는 길을 비추며 간다면 아무리 험악한 길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넘어지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빛이 없이 걸어간다면 여기저기에 채여 넘어지고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영적인 눈으로 보면 죄악으로 인해 아주 깜깜합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갈 길을 찾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인도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경책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이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을 헤쳐나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절대 실패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우리의 인생의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순종할 때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그러기에 믿는 자들은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은 갈수록 점점 더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굳어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처와 슬픔은 세상이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성도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의 어려운 문제들을 놓고 대화를 나누고 서로 기도해 줄 때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또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같이 모이기를 힘쓰라는 것입니다
비록 한 사람의 힘은 약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두 사람, 그리고 세 사람이 함께 모여 위로하고 권면하고 용기를 줄 때 힘들어 주저 앉아 있던 사람이 힘을 얻고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는 약하나 함께는 강합니다. 종이도 한장일 때는 쉽게 찢어집니다. 그러나 약한 종이가 한장 두장 그리고 세장으로 모일 때 그 종이는 찢을 수 없는 강한 힘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손에 손을 잡지 못해서 죽어져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있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잡을 때 이곳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힘으로 일어나는 사람들도 생길 것입니다. 또한 아직 밖에 있는 영혼들도 우리가 힘을 합할 때 그들에게 용기를 주며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가 함께 사랑의 손을 잡을 때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왜 교회에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제가지 신앙생활을 하셨나요? 만약 이제껏 교회에 모이는 일이나 팀 모임이나 이런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면 이제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열심을 다해 모이기에 힘쓰므로 건강하고 튼튼한 신앙인이 되어 다른 사람을 이끌어 주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자, 그렇다면 믿는 자들은 왜 모이기를 힘써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여야 합니다. 시편100편을 보면 “온땅이여 여호와께 부를찌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은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할렐루야!
믿는 자들이 모여야 하는 첫번째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첫번째 목적도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자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는 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신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두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의 등불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깜깜한 밤에 후래쉬 라이트로 우리가 가는 길을 비추며 간다면 아무리 험악한 길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넘어지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빛이 없이 걸어간다면 여기저기에 채여 넘어지고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영적인 눈으로 보면 죄악으로 인해 아주 깜깜합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갈 길을 찾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인도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경책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이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을 헤쳐나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절대 실패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우리의 인생의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순종할 때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그러기에 믿는 자들은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은 갈수록 점점 더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굳어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처와 슬픔은 세상이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성도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의 어려운 문제들을 놓고 대화를 나누고 서로 기도해 줄 때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또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같이 모이기를 힘쓰라는 것입니다
비록 한 사람의 힘은 약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두 사람, 그리고 세 사람이 함께 모여 위로하고 권면하고 용기를 줄 때 힘들어 주저 앉아 있던 사람이 힘을 얻고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는 약하나 함께는 강합니다. 종이도 한장일 때는 쉽게 찢어집니다. 그러나 약한 종이가 한장 두장 그리고 세장으로 모일 때 그 종이는 찢을 수 없는 강한 힘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손에 손을 잡지 못해서 죽어져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있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잡을 때 이곳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힘으로 일어나는 사람들도 생길 것입니다. 또한 아직 밖에 있는 영혼들도 우리가 힘을 합할 때 그들에게 용기를 주며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가 함께 사랑의 손을 잡을 때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왜 교회에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제가지 신앙생활을 하셨나요? 만약 이제껏 교회에 모이는 일이나 팀 모임이나 이런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면 이제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열심을 다해 모이기에 힘쓰므로 건강하고 튼튼한 신앙인이 되어 다른 사람을 이끌어 주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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