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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꿈보다는 기대를 따라 간다.
기대한 만큼 이룬다. 긍정적인 생각을 품은 인생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부정적인 생각에 잡혀 있는 인생은 꼬이게 마련이다. 패배와 실패, 삼류인생을 기대하면 잠재의식은 우리를 그쪽으로 몰아간다. 평범한
수준이상의 어떤 시도도 못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비전을 확장하려면 기대수준을 높여야 한다. 삶의 변화는 바로 생각의 변화에서 출발한다.

마음 한구석에서 의심의 목소리가 들려오더라도. 절대 넘어지지마라. 사실 가망 없잖아. 오늘 절대로 제대로 못할꺼야. 별로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걸 그래야 덜 실망할테니까~!

마음의 거짓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하나님은 커다란 소망을 품으라고 말씀 하신다. 소망이 없는. 믿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히 11:1)  소망의 또 다른 이름은 높은 기대다.
아침에 눈을 뜨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해야 한다. 기대는 기회의 문을 열고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주며 인생의 난관을 뛰어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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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거짓된 선지자에 대해 언급한 성경구절 10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5)

2.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마태복음 24:11)


3.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마가복음 13:22)

4.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6:26)

5.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사도행전 13:6)

6.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한일서 4:1)

7.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베드로후서 2:1)

8. “칼이 자랑하는 자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 칼이 용사의 위에 떨어지리니 그들이 놀랄 것이며” (예레미야 50:36)

9.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하리니 이는 그들의 계책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호세아 11:6)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시록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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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먼저 구하라

잠언 4장 23절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너희 마음을 지키라’고 기록돼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성경은 마음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생각과 행동의 근원이다

1. 하나님을 먼저 구하라 

우리는 많은 경우, 우리에게 영광, 유익,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것들을 추구한다. 마태복음 6장 33절은 그러나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조언한다. 나의 필요와 소원을 먼저 찾고 간구할 때, 우리의 마음이 노출이 되고 우리는 무방비상태가 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찾을 대,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더하시는 분이다.

2. 끊임없이 스스로의 동기를 점검하라. 

동기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이 된다.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가? 이는 또한 우리의 목적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명령, 바람을 목적으로 삼을 때, 우리의 마음을 올바른 위치에 둘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기적인 속셈을 갖게 되고 이 과정에서 우리의 마음은 보호를 받을 수 없다.

3. 여려분의 가치를 알라.

마태복음 6장 33절은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방식에 더 가까운 거룩한 가치 안에서 우리가 일을 하는가? 아니면 우리를 취약함 가운데 내버려두는 세상적인 가치를 따르고 있는가?

4. 복음대로 살라.

마음의 가장 큰 병은 죄이다. 죄에 우리의 마음이 노출될 때,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루신 복음은 죄에 대한 최고의 해결책이다. 복음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 누구인지 일깨워준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은혜로 구원받은 죄적인 존재이다.

5. 이웃을 여러분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두번째 큰 계명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막 12:31).

이는 우리 스스로를 잊지 말아야 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함을 알려주신다.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잘 지킬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가치롭게 하기 위해 부르심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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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목: 그대

하루가 시작되면 늘 그대를 생각합니다.

길을 지나가거나 전철을 타거나 당신과
비슷한 사람을 보면 혹 그대에게 눈길 한번더 가게 되고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당신이 무슨 생각과 무슨 대화를  할지 알수 없으나

그대를 생각하면 내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이 감정과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서 다시 한번더 기억해 봅니다.

그대에게 나는 부족한 사람이고 과분한 사람이지만
용기내에 그대에게 한발더 다가 갑니다

기도로써 하나님께서 좋은 인연, 좋은 만남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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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내의 시작은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생각하는 비로소 시작된다.
나도 참을수 있고, 상대도 참을수 있고, 우리 모두가 참을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인내가 아니다.

노력하면 발전하는 법칙은 자연의 순리이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일정한 성공의 법칙
그것은 바로 열심과 노력, 그리고 인내다.

인내와 노력은 언제나 고통을 불러 일으킨다.

기존의 체력보다 더 좋은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한계를 넘는 근력 훈련을 해야 한다

실패하는 가장 확실한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다. 이방법은 100% 실패를 보장한다.

재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다.
짧은 시간안에 결과를 만드는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은 언제나 실패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우리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어려움과 고통스러운 순간을 만난다면, 그래서 절망감과 패배감으로 가득차 일어설 힘조차 없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자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성공을 향해 제대로 가고 있다는 사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길에서 위기를 만난다면 슬퍼할것 아니라 오히려 기뻐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누면 내것이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나누고 싶어도 정말 나눌것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나 역시 처음에는 "하나님 먼제 채워 주세요. 그러면 그것으로 나눌께요" 라고 기도한적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을 좇아 먼저 나누기 시작할때 하나님은 거꾸로 채우기 시작한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선포 해야할 우리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매일같이 하나님을 내안에 초대하지 않는다면 성경이 말하는 놀라운 일들은 그저 약 2000년 전의 이야기일뿐, 살아 있는 오늘의 이야기는 될수 없다.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에게는 모든것이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우연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을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사람들의 생각은 살아 있는 것이 축복이고, 오래 사는 것이 복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르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 어디서 사느냐가 아니라 어디서 죽느냐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2018.06.19 Q.T

오늘날 우리는 우리 입술이나 마음에 불평과 불만을 갖고 살고 있는거 같다.
삶이 풍족하고, 부족한것 없지만 조금 더 남보다 더 갖을려고 하고 남보다 더 잘날려고 하고,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일인가 고민하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성경은 말하고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
그렇다면 왜 가난이 복입니까?
가난 자체가 복이 아니라 가난이 가지고 있는 특성-모두는 아니지만,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길, 통로가 되기 때문에 가난이 복입니다. 가난은 우리의 마음을 낮은 곳으로 이끌고, 하나님을 향해 구원의 손을 들기 때문입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 처럼 우리는 부자처럼 인생을 살면 안됩니다.
보이는것에 집중하지말고 보이지 않는것에 집중하는 저나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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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개로 만난지도 xxx째 만남이 있었는데
xxx (이름) 너에 대해 생각해봤어
대화도 잘통하고, 일도 열심히하고
무엇보다 심성이 착하고
만나서  남자로써 자신있게 당당하게 고백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방법이든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미스터션샤인 대사가 생각나는 구려
귀하와 LOVE 라는것을 해보고 싶소~♡
귀하에 생각은 어떻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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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부하랴. 일하랴.소리쳐  빡빡하게 살아온 그대들을 위한 자극제를 랩으로 써보겠습니다.

난 자랐지 게으른 놈들 사이에서.
때론 절망하기도 금수저들 사이에서.
너넨 시간이나 축내고 있겠지 어딘가에서.
너와달리 난 끝을 봐야겠어.
때론 지치기도 해 나 자신과의 싸움에.
실망하지 예전같지 않은 열정에.
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난 앞을 보네.
상관1도 안해 뭐가 유행이든 말든.
더럽힐수 없지 내 이름만은.
우린 다 하지. 최선을.
진정한 허쓸라이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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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작랩을 써보지
매일매일 돌아가는 일상.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항상 최선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다는것을
soon Cuz me see you

누구지 말하지 돈과 명예과 최고라는것을
하지만 진정행복은 바로 앞에 있다는것을
무엇을 위해 사는가. 소리쳐. 외쳐봐
put you hand 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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